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18년/9~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9일 === ||<-9> [[삼성 라이온즈|[[파일:삼성 라이온즈 엠블럼.svg|height=40]]]][br] '''{{{#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}}}''' || ||<-9> '''{{{#000000 선발 투수}}}''' || ||<-9> '''[[백정현]]''' || ||<:> {{{#ffffff 1}}} ||<:> {{{#ffffff 2}}} ||<:>{{{#ffffff 3}}} ||<:> {{{#ffffff 4}}} ||<:> {{{#ffffff 5}}} ||<:> {{{#ffffff 6}}} ||<:> {{{#ffffff 7}}} ||<:> {{{#ffffff 8}}} ||<:> {{{#ffffff 9}}} || ||<:> CF || SS || DH || 1B || 3B || RF || C || 2B || LF || ||<:> '''[[박해민]]''' ||<:> '''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''' ||<:> '''[[구자욱]]''' ||<:> '''[[다린 러프|러프]]''' ||<:> '''[[이원석(1986)|이원석]]''' ||<:> '''[[박한이]]''' ||<:> '''[[강민호]]''' ||<:> '''[[김성훈(1993)|김성훈]]''' ||<:> '''[[김헌곤]]''' || ||<-15> '''{{{#ffffff 10월 9일, 13:59 ~ 17:26 (3시간 27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인천SK행복드림구장}}}]] 관중 : 22,031명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white 삼성}}} || [[백정현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{{{#white '''7''' }}} || '''8''' || 11 || 0 || 4 || || {{{#white SK}}} || [[메릴 켈리|켈리]] || 0 || 0 || 0 || 1 || 3 || 0 || 0 || 0 || 0 || 4 || 8 || 0 || 4 || ||<-16> {{{#white '''경기기록'''}}} || || '''결승타''' ||<-15> [[박해민]] (9회 2사 1,3루에서 우전 안타) || || '''승리 투수''' ||<-7> [[양창섭]](3이닝 0실점 0자책), 7승 6패 || '''패전 투수''' ||<-7> [[신재웅]](⅓이닝 4실점 4자책), 2승 3패 || ##|| '''세이브 투수''' ||<-7> [[]](n이닝 n실점 n자책), n세이브 || '''홀드 투수''' ||<-7> [[]](n이닝 n실점 n자책), n홀드 || ##|| '''세이브 투수''' ||<-15> [[]](n이닝 n실점 n자책), n세이브 || (홀드 투수 없을 때) || '''홈런''' ||<-15> [[제이미 로맥|로맥]] 41호(5회 1점), [[이재원(1988)|이재원]] 16호(5회 2점), [[김헌곤]] 11호(8회 1점), [[구자욱]] 20호(9회 1점), [[다린 러프|러프]] 30호(9회 1점) || 8회까지 켈리의 완벽투와 타자들의 힘든 공격으로 1:4가 유지되고 있었다. 하지만 9회가 되면서 분위기가 역전되었다. 구자욱-러프의 백투백을 시작으로, SK 수비의 보이지 않는 실책이 겹치면서 기적을 만들어냈다. 1:4→8:4로 바뀌면서 아직까지 가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. 그리고 오늘 경기를 통해 최소 7위를 확보했다. 며칠간 경기가 없는 가운데 KIA가 10월 10일에 패배하고 롯데가 더블 헤드 경기 중 둘 다 패배하면 삼성은 5위로 갈 수 있다. 이 날 결과에 따라 삼성이 5강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는 여전히 좁다. 삼성 1승, KIA 1승 3패, 롯데 2승 4패. 내일 롯데와 KIA가 3경기가 있기 때문에, 여기서 롯데와 KIA 2팀이 모두 지는 것을 바랄 수 밖에 없다.[* 롯데의 2승과 KIA의 1승은 서로에게 거둬야 한다. 즉, 이 두 팀 간 경기가 아닌 모든 경기에서 이 두 팀이 져야 한다. 양 팀이 1승1무1패를 기록하면 롯데가 다른 팀과의 경기를 1경기 이겨도 가능성이 있지만 무승부가 나올 확률은 낮기에...] 그게 일어난다고 탈락은 아직 아니지만. 10일 결과 kt가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담았고, KIA는 한화를 이겼다. 산소호흡기는 하루 더 달게 되었지만 통과 경우의 수가 바늘구멍보다도 좁아졌다. 유일한 경우는 일단 남은 경기를 무조건 잡고, 롯데가 기아와의 3연전에서 2승1무를 하고 두산전을 패하거나 비기기[* 비기면 68승 4무 72패로 동률이 되며, 삼성이 상대전적이 앞서므로 롯데를 앞서게 된다.]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. 물론 넥센전에 패하면 무승부가 나오는 기적이 나와도 포스트시즌이 좌절된다. 11일에 롯데가 KIA를 이기면서 근근이 호흡기를 유지하고 있다. 물론 남은 2경기 중 KIA가 한 경기라도 이기면 그대로 KIA의 진출이 확정된다. 결국 12일에 KIA가 승리하며 삼성은 3년 연속으로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되었다. |||||| {{{#ffffff '''이 날의 기록'''}}} || || 선수 || 기록 || 비고 || || [[구자욱]] || 2년 연속 20홈런 || - || || [[다린 러프|러프]] || 2년 연속 30홈런-100타점 || 역대 74번째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